마음둘 곳이 없다.
누군가 만나고 싶었다.
누군가 만나서 밥한끼먹고 싶었다.
누군가 만나서 술한잔하고 싶었다.
그런때는
그 누군가가
단 한명도 없었다.
밥이아니라 사람이 고팠다.
술이아니라 사람이 그리웠다.
잊고 살았다.
아니.~~......... 몰랐다.
누구도 내 슬픔을 대신해줄 수 없다는 걸.
그래서..
난... 늘...
'외로웠나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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