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움의 술 한모금
그리움이 쌓였다고
내 가슴이 술을 부릅니다
보고픔이 쌓였다고
내 가슴이 술을 부릅니다
술은
감미로운 유혹으로
입술을 적시는 키스를 하고
내 목젖을
타고 내려갑니다
한 잔
두 잔
석 잔
그리움이 녹아서
눈물이됩니다
보고픔이 녹아서
눈물됩니다
지금 난
술 한 모금 마십니다.
그리움을 마십니다.
'삶의 그루터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삼재(三災)라 함은? (0) | 2009.03.24 |
|---|---|
| 바다야! 생일 축하한데이~ ㅎㅎㅎ (0) | 2009.03.09 |
| ... (0) | 2009.03.06 |
| 위(胃)는 단순한 ‘밥통’이 아니다. (0) | 2009.02.25 |
| 언제 한번' 이라는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(0) | 2009.02.24 |